*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2-24 00:00:00
안녕 김지해
오늘은 24일이야 아직 밖을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새벽엔 마니 추욽듯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다
아빠는 오늘 공사건 땜에 예천간다
매일 새벽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기니 마음도 여유로워 지는거 같네
시간을 쫒겨가는거 보다 시간을 지배하는자 가 되라는 광고도 어디서 들은듯....ㅋㅋ
자주 편지하면 조금이나마 여유도 가져보고 우리딸 하루의 작은즐거움일꺼라 생각하며 두서없는 글이지만 정성껏 적으려고 한단다
아빠 군대있을때 이렇게만 편지 썼어도 지금 너엄마가 날 업고 다녔을듯 ㅍㅎㅎ
이제 조금 있음 우리지해 일어나서 하루를 또 시작하겠네
오늘도 소중하루 보내고 ~~~
사랑해 지해야♡♡♡♡♡♡♡
오늘은 24일이야 아직 밖을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새벽엔 마니 추욽듯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다
아빠는 오늘 공사건 땜에 예천간다
매일 새벽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기니 마음도 여유로워 지는거 같네
시간을 쫒겨가는거 보다 시간을 지배하는자 가 되라는 광고도 어디서 들은듯....ㅋㅋ
자주 편지하면 조금이나마 여유도 가져보고 우리딸 하루의 작은즐거움일꺼라 생각하며 두서없는 글이지만 정성껏 적으려고 한단다
아빠 군대있을때 이렇게만 편지 썼어도 지금 너엄마가 날 업고 다녔을듯 ㅍㅎㅎ
이제 조금 있음 우리지해 일어나서 하루를 또 시작하겠네
오늘도 소중하루 보내고 ~~~
사랑해 지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