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민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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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0:00:00
아무래도 자주 드나든거 같아서
오늘은 엄마가 택배로 물건 보냈어
문구류하고 간식~

볼펜심도 택배로 띄어놨구
틴트만 다음에 보낼게

허허 근데 시험기록이 아직 안나오네~~ ㅎㅎㅎ
열심민주~~

이제 엄마 집에 들어갈게
굿밤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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