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사랑하는 건모에게
- 작성자
- 건모맘~
- 2017-02-26 00:00:00
보고픈 아들 건모에게
건모야 학원 수업료도 납부할 겸 해서 엄마랑 아빠 오늘 (2월 26일 일요일) 학원 다녀간다.
오는길이라 요청한 물품 아래와 같이 사무실에 맡겻단다.
오늘 저녁시간에 받을 수 있겠구나~
(아래)
홍삼액 2개월치 (2박스). 현대시의 모든것외 2권. 파일 3개(A4용지 넣을수 잇는것임). 형광펜. 볼펜. 노트1권. 의자 등받이 여유분 슬리퍼. 치약치솔 . 물병. 반발티 (흰색2개. 블랙 2개.) 수건 2개. 양말 5개.
비스켓은 여러종류 삿는데 ....반입이.안된다 하더라..(아마도 압수당할듯해).
아들 입맛없다고 밥 거르지 말고 밥 꼭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아프지 말거라~
울 아들 비젼을 위해 화이팅
네 뒤엔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
사랑한다 건모야~
건모야 학원 수업료도 납부할 겸 해서 엄마랑 아빠 오늘 (2월 26일 일요일) 학원 다녀간다.
오는길이라 요청한 물품 아래와 같이 사무실에 맡겻단다.
오늘 저녁시간에 받을 수 있겠구나~
(아래)
홍삼액 2개월치 (2박스). 현대시의 모든것외 2권. 파일 3개(A4용지 넣을수 잇는것임). 형광펜. 볼펜. 노트1권. 의자 등받이 여유분 슬리퍼. 치약치솔 . 물병. 반발티 (흰색2개. 블랙 2개.) 수건 2개. 양말 5개.
비스켓은 여러종류 삿는데 ....반입이.안된다 하더라..(아마도 압수당할듯해).
아들 입맛없다고 밥 거르지 말고 밥 꼭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아프지 말거라~
울 아들 비젼을 위해 화이팅
네 뒤엔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
사랑한다 건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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