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수에게(9반19번)

작성자
아빠 엄마
2006-01-24 00:00:00
지금은 잘 적응하고 지식인이 되어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잘 지내겠지
오랜만에 만날것을생각하니 너무행복하다.
아들아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아들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