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보고픈 건모에게~

작성자
건모야 엄마다~
2017-02-27 00:00:00
건모야~ 잘 지내고 있지??
보고프다 울 아들~

물건는 잘 받았니??~

아프지 말고 밥 많이 먹고 아자아자
지금의 시기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란다. 잘 하리라 믿어~
엄마도 지금막 퇴근했단다~ 일할 수 있는것이 감사하다~

건모야 엄마 아빠는
네가 어떤모습이든 엄마 아빠의 자부심 이란고 알지~~


사랑한다 아들 알러뷰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