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봐~~

작성자
아들 바라기
2017-02-28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해운이 잘지내고 있는거야.. 보고 싶다...

비염은 심해지지는 않았는지 모르겠구나..심하면 약 먹고..

비타민이랑 건강식품 잘 챙겨먹어(아빠 말씀) 미지근한 물도 자주 마시고..

용돈은 있어?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해...비염 약 없으면 미리서 연락주라

3.11일날 엄마아빠 서울 올라간다.. 용산역에 11시37분 도착..숙소 예약완료

아들~ 학원에서 출발할때 통화하자..

많이 힘들지? 그래도 뜻이 있어서 선택한 길이니까

후회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래... 힘내자~ 파이팅 휴가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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