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
2006-01-24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이 9시가 조금 넘었으니 우리 창우는 한창 자율학습하고 있겠구나
엄마는 오늘 요리 배우는 날이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