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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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00:00:00
어느덧 2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그것도 가장 짧은 28일
진영이가 집을 떠나 학원에 간지도 두달이 지나간다 언제 시간이 갈까?? 했는데
벌써 두달이 지나가 버렸네 그 두달이 진영에게 많은 변화의 시간이였기를 ㅎㅎ
진영아 두달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어 가끔 아빠는 진영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미안한 마음도 들고 속상하기도 해 하지만 울
진영이도 원한거였고 아빠도 진영이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후회없는 선택을
한거니 우리 끝까지 열심히 하자 우리 큰딸 진영이는 참고 잘 할수있어 그치
진영아 아빠 미워하기 없기다 ㅎㅎ 사랑한다 진영 울 큰딸 ㅎㅎ 아빠가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30분이야 오늘도 엄마는 8시30분쯤 혼자 퇴근했어. 집에 와보니 아
빠랑 혜영이는 밥먹고 다 치우고 했더라구ㅋㅋ 우리 딸은 오늘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내일이면 3월달이고 우리 진영이가 오는날도 얼마 안남았어 빨리 11일이 와서 울 딸 얼굴 보고싶다. 진영이도 엄마와 같은 생각이겠지 이번주는 9시출근 6시 퇴근하는 주야 아침에 출근하는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더라구 봄이 오는 소리도 들리는것 같구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수고 했고 누늘 남은 시긴 잘 마무리 하고 잘자~ 진영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진영이가 집을 떠나 학원에 간지도 두달이 지나간다 언제 시간이 갈까?? 했는데
벌써 두달이 지나가 버렸네 그 두달이 진영에게 많은 변화의 시간이였기를 ㅎㅎ
진영아 두달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어 가끔 아빠는 진영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미안한 마음도 들고 속상하기도 해 하지만 울
진영이도 원한거였고 아빠도 진영이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후회없는 선택을
한거니 우리 끝까지 열심히 하자 우리 큰딸 진영이는 참고 잘 할수있어 그치
진영아 아빠 미워하기 없기다 ㅎㅎ 사랑한다 진영 울 큰딸 ㅎㅎ 아빠가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30분이야 오늘도 엄마는 8시30분쯤 혼자 퇴근했어. 집에 와보니 아
빠랑 혜영이는 밥먹고 다 치우고 했더라구ㅋㅋ 우리 딸은 오늘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내일이면 3월달이고 우리 진영이가 오는날도 얼마 안남았어 빨리 11일이 와서 울 딸 얼굴 보고싶다. 진영이도 엄마와 같은 생각이겠지 이번주는 9시출근 6시 퇴근하는 주야 아침에 출근하는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더라구 봄이 오는 소리도 들리는것 같구 울 딸 오늘도 공부하는라 수고 했고 누늘 남은 시긴 잘 마무리 하고 잘자~ 진영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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