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국재에게

작성자
국재엄마
2006-01-24 00:00:00
보고픈 아들아
오늘하루도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힘들더라도 참고 열심히 하면 먼 훗날 너에게 큰 힘이 되어줄거야.

국재야 이제 조금 있으면 우리 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