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윤서아빠
- 작성일
- 2017-03-02 00:00:00
- 조회수
- 14
윤서야
아빠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진성고 신입생들 기숙사 입소하는 모습을 보니 3년전 네 모습이 오버랩 되더구나
쉽지 않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마라
이 시간 시간이 윤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의미있는 경험들이길 바란단다
건강 챙기는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니 시간을 잘 관리해서 기초운동도 하면서 지내렴
언제나 그렇듯 아빤 울 아들이 잘 견디며 이겨내리라 믿어..
화이팅~~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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