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 작성자
- 1
- 2017-03-02 00:00:00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딸아 잘 지내니 ?
힘든 일이지만 지원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간다니 놀라운 결심을 했다고
엄마는 너무 대견스럽다고 생각한단다. 초조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적응하면서 잘 지내라
할머니도 하루내 지원이 기도만 하신다네 늘 좋은 응답이 있으시다고 전해주시네
엄마 아빠도 지원이가 집에 없으니 너무 허전하구나 . 또 포미도 언니가 안보이니 더 우울해 보이네
다음에 면회갈 때 필요한 물품 있으면 미리 연락해라 . 안녕 (면회 가가전에 날자 알려 줄게)
힘든 일이지만 지원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간다니 놀라운 결심을 했다고
엄마는 너무 대견스럽다고 생각한단다. 초조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적응하면서 잘 지내라
할머니도 하루내 지원이 기도만 하신다네 늘 좋은 응답이 있으시다고 전해주시네
엄마 아빠도 지원이가 집에 없으니 너무 허전하구나 . 또 포미도 언니가 안보이니 더 우울해 보이네
다음에 면회갈 때 필요한 물품 있으면 미리 연락해라 . 안녕 (면회 가가전에 날자 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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