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 딸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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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3-02 00:00:00
하이~ 하이~~^^*♡
벌써 3월이 시작되었네.
어젯밤에 혼자서 열심히 홍보물 준비 작업을 하느라 바빴어. 시간이 많이 걸려서리~ 우리 이쁜 딸의 빈 자리가 역쉬 크다는 걸 새삼 느꼈쥐.
홍보가 무척 가기 싫었는데 예비로 준비한 것까지 다 활용하고도 빨리 끝나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어.
우리 딸 영어 단어 시험 짱이네. 애쓰는구나.
윤수는 독서실에 다녀와서 운동하고 집에 돌아오면 12시야. 아들도 나름 애쓰고 있어.감사하지~^^
아빠는 어제 돌처럼 생긴 상황버섯을 왕비싸게 사 와서 날 열받게 만들었어. 명분은 딸이랑 아들에게 먹인다고 하면서리~
아직은 쌀랑쌀랑하다. 물 마아니 마시고 이불 잘 덮고 따뜻하거 코~ 자.♡♡♡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전2:10~12
벌써 3월이 시작되었네.
어젯밤에 혼자서 열심히 홍보물 준비 작업을 하느라 바빴어. 시간이 많이 걸려서리~ 우리 이쁜 딸의 빈 자리가 역쉬 크다는 걸 새삼 느꼈쥐.
홍보가 무척 가기 싫었는데 예비로 준비한 것까지 다 활용하고도 빨리 끝나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어.
우리 딸 영어 단어 시험 짱이네. 애쓰는구나.
윤수는 독서실에 다녀와서 운동하고 집에 돌아오면 12시야. 아들도 나름 애쓰고 있어.감사하지~^^
아빠는 어제 돌처럼 생긴 상황버섯을 왕비싸게 사 와서 날 열받게 만들었어. 명분은 딸이랑 아들에게 먹인다고 하면서리~
아직은 쌀랑쌀랑하다. 물 마아니 마시고 이불 잘 덮고 따뜻하거 코~ 자.♡♡♡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전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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