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3-03 00:00:00
안녕 김 지해~~~
오늘은 3월3일 삼겹살데이라고도 하는 날 새벽 다섯시야
요즘 현장일땜에 일찍자니 자동으로 다섯시전에 일어나지네 늙었나봐 ㅋㅋ
아빠는 지금 바디프렌드에 누워 우리지해 생각하며 이글을 적는단다
어제는 하루종일 예천갔다가 점촌갔다가 했더니만 열시도 덜 되서 잔거같애
우리딸은 열두시넘게까지 안자고 공부할껀데 괜히 미안하네 ㅎㅎ
지해야~
드디어 일주일만 지나면 울딸 보겠네
물론 십오분이겠지만 ㅍㅎㅎ
그때까지 집이 그리워도 좀 참고 생활이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
보고싶다 우리딸 진짜 에휴....
또 연락할께 씻으러 가야해서 ㅎㅎㅎ
사랑해 김 지해♡♡♡♡♡♡♡
오늘은 3월3일 삼겹살데이라고도 하는 날 새벽 다섯시야
요즘 현장일땜에 일찍자니 자동으로 다섯시전에 일어나지네 늙었나봐 ㅋㅋ
아빠는 지금 바디프렌드에 누워 우리지해 생각하며 이글을 적는단다
어제는 하루종일 예천갔다가 점촌갔다가 했더니만 열시도 덜 되서 잔거같애
우리딸은 열두시넘게까지 안자고 공부할껀데 괜히 미안하네 ㅎㅎ
지해야~
드디어 일주일만 지나면 울딸 보겠네
물론 십오분이겠지만 ㅍㅎㅎ
그때까지 집이 그리워도 좀 참고 생활이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
보고싶다 우리딸 진짜 에휴....
또 연락할께 씻으러 가야해서 ㅎㅎㅎ
사랑해 김 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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