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 권해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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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00:00:00
엄마아빠가 델러올줄 알고 아무 걱정없이 생활 하리라 믿어..^^1020분 늦더라도 기둘리지 말입니다..^^아프지 말고..문장이 짧더라도..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고..11일날 보자..내 딸^^

여기서 부터 (아빠가)
우리가 가는거가?
새벽에 출발할께 짐 가져올꺼있나?
공부하는데 신경쓰일까바 메일 자주 안볼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궁금한건 만나서 얘기하고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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