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작성자
- 1
- 2017-03-04 00:00:00
하이^^♡♡♡
일찍 일어나야 하는 우리 딸에게는 미안하지만~
주말이라서 쬐끔 늦잠을 잤네.
아빠는 회사에 가시고 윤수랑 늦은 아점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이제 빨래륵 널려고 하다가 똑~똑 잠깐 노크합니당~~
아줌마의 일상 보고^^
아~ 독서실 알바는 8~12시까지 쭉 1명만 모집하다고 해서 조용히 돌아왔어. 등본 떼고 이력서를 쓰느라 바빴는데 말이지..
어제 철야예배에 기도하면서 네 생각을 마아니 했어. 우리 이쁜 딸에게 전해졌을까???
봄은 봄인가보다. 날씨가 화창하구나.
짬짬이 몸풀기도 하면서 즐겁게~~^^
빡~센 오늘 오후 일정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빠이팅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 잘 드리고 은혜 충만 받아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우리 딸에게는 미안하지만~
주말이라서 쬐끔 늦잠을 잤네.
아빠는 회사에 가시고 윤수랑 늦은 아점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이제 빨래륵 널려고 하다가 똑~똑 잠깐 노크합니당~~
아줌마의 일상 보고^^
아~ 독서실 알바는 8~12시까지 쭉 1명만 모집하다고 해서 조용히 돌아왔어. 등본 떼고 이력서를 쓰느라 바빴는데 말이지..
어제 철야예배에 기도하면서 네 생각을 마아니 했어. 우리 이쁜 딸에게 전해졌을까???
봄은 봄인가보다. 날씨가 화창하구나.
짬짬이 몸풀기도 하면서 즐겁게~~^^
빡~센 오늘 오후 일정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빠이팅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 잘 드리고 은혜 충만 받아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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