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작성자
찬맘
2017-03-04 00:00:00
구제의 마음이 드는 그 순간부터
내 주머니의 돈은 이미 내 것이 아닙니다.

신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가난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
예찬이가 나눔과 베풂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온정의 마음이 드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 드린다는
생각을 갖게 하시고 베푼 것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를 내어주면 하나님께서 두세 개로 화답하여
주실 줄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내일 주일 예배 잘 드리고...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자
멋진 찬~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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