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작성자
- 방성준 엄마
- 작성일
- 2017-03-05 00:00:00
- 조회수
- 17
일요일에도 공부를 하겠지?
지난 3월 1일에 늦잠을 잤다고 해서 걱정했다.
과한 일정에 피곤한 건지 아니면 왜 못 일어났을까...
그런데 앞으로 사회는 시간에 늦는 모습은 용서가 없단다.
너도 노력해서 꼭 시간을 엄수하는 사람이 돼야한다.
사랑하는 성준아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가는 거야.
꿈을 가슴에 간직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기 비교하지 않기.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 성준이 마음속에 환희 비추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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