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 엄마
2017-03-06 00:00:00
용돈을 보냈다.

3월 3일에 또 지각 입실을 했구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해야한다.

생명과학책은 아빠가 너랑 의논하고 보내자고 하셨다.
이번에 오면 의논할게 많을 것 같구나.

약 먹는거 잊으면 안 된다.
그게 경쟁력 중에 하나이다.

사랑하는 성준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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