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나의 아들에게( 4-12 고동옥)

작성자
엄마가
2006-01-25 00:00:00
안녕!

27일에 올라가려니까 길이 너무 혼잡할 것 같아 26일 저녁 9시에 갈께.

담임 선생님께 연락해 놓을 께

너가 집에 온다고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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