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야

작성자
엄마
2017-03-06 00:00:00
오늘은 날이 쌀쌀하더라.
며칠있으면 오겠네.토요일 아침에 아빠가 8시40분까지 데리러 가겠다고 하시니까 준비하고 있다가 와.
며칠동안도 잘하고 와서 잘 쉬자.
토요일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