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신희혁(2-4)

작성자
엄마
2006-01-25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학원생활도 많이 익숙해 져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겠구나~

엄마도 아들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
하루 생활이 즐거워 진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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