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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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06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지원이는 열공하러 기고 지혜언니는 인턴과정으로 집에 오지않으니 포미혼자 집을 지키는 시간이 많아졌네 ㆍ언니 휴가 오기만 기다리는 것 같구나 ㆍ사랑하는 우리 막내딸아 새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아프지 않도록 쉬어가면서 공부하길 바란다 할머니는 늘 지원이 기도만하고 엄마 아빠도 막내딸위한 기도를 하고 있디
휴가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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