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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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00:00:00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지만 3월이되니 그래도 봄기운이 느껴지고....뭔가 좋은일이 있을것같은 설레임도?? 엄마도 지금은 통증도 없고 병원 잘다니고..아빠는 3월 중순쯤 원래대로 컴백해서 닭과 전쟁 예정이고 삐삐는 반장이되서 우쭐거리고 여전이 뚱뚱하고..주원이도 학교 잘다니고 키도 아빠랑 똑같이 커버렸다~~이쁜딸도 잘먹고 열공하고 잘생활하리라 믿어^^이번주에 볼생각하니 많이 설레이고 빨리 토욜이 왔으면 ...암튼 기대된다 ㅋㅋ 오면 맛나는거 많이 해줄게^^올때 광명역에서 KTK 타고와 글구 케리어 작은거 가져와야해(삐삐 졸업여행). 잘지내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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