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소리
- 작성자
- 엄마
- 2017-03-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하루하루 잘 적응 해 가리라 믿어 그곳의환경도 봄소리가 들리기도 하겟지 지저귀는 새소리 조금 있으면 진달래 개나리 만발 하겟지 의성아 언제 또 그런 생활 하겠니 지금 환경에 푹젖고 거기간 목적을 깨닫고 생활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 식단 보니 밥도 맛있겠던데 잘 먹고 게임 하듯 공부하고 지내 방 친구들과도 많이 어색 햇겟지만 이제 적응 많이 햇지 나중에 그친구들도 좋은 인연이야 배려하고 인내
하고.....
아들 학원 스케쥴 잘 따라라 담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집 도착 하면 엄마한테 전화 부터 해 최경용 한의원 예약 해놨어 빅토리 건물 힘들때 기도하고 엄마는 아들 가슴에 품고 날마다 기도 한다 힘내( 지혜와 명철주옵소서) 11일 누나 예식장 시식 가는것 알지 맛있는것 많이 먹자 안녕 토요일에 보자 ~~^^ 조심히와
하고.....
아들 학원 스케쥴 잘 따라라 담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집 도착 하면 엄마한테 전화 부터 해 최경용 한의원 예약 해놨어 빅토리 건물 힘들때 기도하고 엄마는 아들 가슴에 품고 날마다 기도 한다 힘내( 지혜와 명철주옵소서) 11일 누나 예식장 시식 가는것 알지 맛있는것 많이 먹자 안녕 토요일에 보자 ~~^^ 조심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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