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웅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7-03-07 00:00:00
상웅아~ 잘 지내고 있지?
집에는 별일없고 상연이도 학교 잘 다니고 있단다.
담임선생님이 착한(?)분이되었다고 신이났어~~^^ㅋ
몇일전 수학문제 때문에 통화할때 힘들겠지만 그래도 네 목소리가 밝은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더구나~
그동안 여러가지 신경쓰느라 고민이 많았었던거 같지만
어떤 결정이든지 너의 의견을 존중하며 네가 잘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해.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신중하게 소신껏 결정하도록 하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래~
밤에 잠을 푹~ 잘 자야 되는데...잘 자는지..피곤함은 많이 느끼지 않는지 ..
걱정이 좀 되지만...
엄마 걱정과는 달리 잘 지내줄 상웅이를 생각하며...다시 또 연락할께~^^
집에는 별일없고 상연이도 학교 잘 다니고 있단다.
담임선생님이 착한(?)분이되었다고 신이났어~~^^ㅋ
몇일전 수학문제 때문에 통화할때 힘들겠지만 그래도 네 목소리가 밝은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더구나~
그동안 여러가지 신경쓰느라 고민이 많았었던거 같지만
어떤 결정이든지 너의 의견을 존중하며 네가 잘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해.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신중하게 소신껏 결정하도록 하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래~
밤에 잠을 푹~ 잘 자야 되는데...잘 자는지..피곤함은 많이 느끼지 않는지 ..
걱정이 좀 되지만...
엄마 걱정과는 달리 잘 지내줄 상웅이를 생각하며...다시 또 연락할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