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유진아
- 작성자
- 1
- 2017-03-07 00:00:00
우리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울 유진이 넘 보고싶네~
힘들지는 않은지...아픈곳은 없는지..밥 잘먹고 잘 지내고있지??
토요일날 볼수 있어 엄만 너무 좋다....
유나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잘 다니고 있고 익준이도 잘있어...
아빠는 여전하고~
이모랑 외할머니도 니걱정 많이 하고..
외할머니는 학원앞 지나다니실때마다 한번씩 건물을 올려다 보신다더라...
태웅이도 그렇고 우리 20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고놈도 요즘 공부 열심히 하는지 안보인다...
유진아~~~
토요일날 아빠가 데리러 못가면 학원 앞에서 530번 타고 와~
아마 못가실거 같은데....
우리딸 오면 맛난거 먹자~~
사랑한다~~~우리딸~~~^^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울 유진이 넘 보고싶네~
힘들지는 않은지...아픈곳은 없는지..밥 잘먹고 잘 지내고있지??
토요일날 볼수 있어 엄만 너무 좋다....
유나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잘 다니고 있고 익준이도 잘있어...
아빠는 여전하고~
이모랑 외할머니도 니걱정 많이 하고..
외할머니는 학원앞 지나다니실때마다 한번씩 건물을 올려다 보신다더라...
태웅이도 그렇고 우리 20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고놈도 요즘 공부 열심히 하는지 안보인다...
유진아~~~
토요일날 아빠가 데리러 못가면 학원 앞에서 530번 타고 와~
아마 못가실거 같은데....
우리딸 오면 맛난거 먹자~~
사랑한다~~~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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