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야^

작성자
한상우 모
2017-03-07 00:00:00
상우야 엄마야
아프지 않고 잘 보내고 있지?

지난시간이 아쉽고 미련이 남더라도 상우야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우고 알차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네가 좋아하는 수영도 자전거도 못타니 답답하더라도 참고 기다릴수 있을거라 믿고
이번휴가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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