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 작성자
- 아빠가
- 작성일
- 2017-03-07 00:00:00
- 조회수
- 13
보고싶은 아빠 딸 지민......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
열심히 하고 있는 울 강아지 생각하면 대견하고 짠하네
힘내고
토요일 날 아빠가 광명역으로 강아지 픽업하러 갈께
학원에서 10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시간 맞춰서 제일 빨리 목포로 출발하는 차편
예매했어
아빠는 광명역에 10시 45분 쯤 도착예정이고
우리 강아지 볼 생각을 하니 즐겁고 힘이나네
볼때까지 몸 건강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