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 사랑하는 창수에게 (열세번째 편지) *^^*

작성자
도치모친
2006-01-25 00:00:00
'나야말로'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한 척도는
당신이 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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