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명이 에게(13반, 14번)

작성자
엄마가
2006-01-25 00:00:00
아들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이젠 진짜 몇칠후면 우리 아들 만나겠네.

그날이 기다려 지는구나.

오늘 엄마가 학원에 전화해서 27일날 좀 일찍 보내달라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