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

작성자
아빠
2017-03-08 00:00:00
아들 시험 보느라고 고생했다.
잘 봐서 아빠가 기분 넘 좋타.이 느낌을 이여가야지.
초심 잃지 말고 훌륭한 선생님들 잘 따르고
건강히 잘 지내라. 때로는 지치고 힘들꺼야.아빠도 마음 아프다.
우리아들 힘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