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와
- 작성자
- 아빠가
- 2017-03-09 00:00:00
사랑하는 딸 채원아
채원아 건강하지
아빠 지원이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
이제 둘이 사는것이 일상이 되어 서로 의지 하고 서로 위로 해주고 사랑하여 주며
잘 지내고 있어
채원아 아빠 이사 간다 3월6일에 우리집 나갔어 이사 갈 집은 채원이 졸업식날
계약을 했는데 아빠 생각 보다는 우리집이 늦게 계약이 되었네
휴가때 광명으로 오겠네 유진이랑 잘 놀고 저녁은 집에서 가족이랑 같이 하자
광명에서 출발 할때 연락해 아빠가 부평구청역으로 갈게
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네) 으로 꽃샘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네
그러나 봄은 올것야 여름도 오고 가을도 역시 계절에 변화가 생기면
울딸과 한지붕에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서로의 사랑을 느끼면서 생활 할수 있겠지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토요일에 만나요 채원씨
사랑해요 따님
채원아 건강하지
아빠 지원이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
이제 둘이 사는것이 일상이 되어 서로 의지 하고 서로 위로 해주고 사랑하여 주며
잘 지내고 있어
채원아 아빠 이사 간다 3월6일에 우리집 나갔어 이사 갈 집은 채원이 졸업식날
계약을 했는데 아빠 생각 보다는 우리집이 늦게 계약이 되었네
휴가때 광명으로 오겠네 유진이랑 잘 놀고 저녁은 집에서 가족이랑 같이 하자
광명에서 출발 할때 연락해 아빠가 부평구청역으로 갈게
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네) 으로 꽃샘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네
그러나 봄은 올것야 여름도 오고 가을도 역시 계절에 변화가 생기면
울딸과 한지붕에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서로의 사랑을 느끼면서 생활 할수 있겠지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토요일에 만나요 채원씨
사랑해요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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