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에게(3학년9반 2번 한진규)

작성자
엄마가
2006-01-2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세상에 단하나뿐인 아들....
엄마의 보물 1호인 아들...

어느덧 3주가 흘렀는데 잘 적응하고있는지 궁금하구나
엊그제 아빠가 보낸멜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