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작성자
- 1
- 2017-03-09 00:00:00
우리 이쁜 딸 보시게나.
딸~더디가던 시간이 이제는 빨리 가는 것 같아.
누우면 잠도 금방 잘 자고~^^
처음엔 잠 드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거든. 우리 딸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서리~~
******
딸~모녀 상봉이 이틀 남은 지금은 이런 고민을 해.
토요일에 우리 이쁜 딸이 오면 뭘 먹을까? 뭘 하면서 보내지?? 그래서 화요일 스터디에도 안 가려고 모의수업 발표도 다른 선생님이랑 순서를 바꿨어.^^
딸~ 혼자만 널럴해서 미안하네.
목요일인 오늘 집에서 혼자 놀면서 보냈어. 저녁엔 보충을 잡았는데 수업을 안 와서 또 혼자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어.
딸~ 엄마가 마아니 사랑해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저녁 간식은 쬐끔만 먹고 1등으로 씻고 일찍 자.
☆주 안에서 매순간순간마다 건강하고 기쁘고 힘있는 시간들로 꽉~ 채워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딸~더디가던 시간이 이제는 빨리 가는 것 같아.
누우면 잠도 금방 잘 자고~^^
처음엔 잠 드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거든. 우리 딸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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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모녀 상봉이 이틀 남은 지금은 이런 고민을 해.
토요일에 우리 이쁜 딸이 오면 뭘 먹을까? 뭘 하면서 보내지?? 그래서 화요일 스터디에도 안 가려고 모의수업 발표도 다른 선생님이랑 순서를 바꿨어.^^
딸~ 혼자만 널럴해서 미안하네.
목요일인 오늘 집에서 혼자 놀면서 보냈어. 저녁엔 보충을 잡았는데 수업을 안 와서 또 혼자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어.
딸~ 엄마가 마아니 사랑해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저녁 간식은 쬐끔만 먹고 1등으로 씻고 일찍 자.
☆주 안에서 매순간순간마다 건강하고 기쁘고 힘있는 시간들로 꽉~ 채워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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