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작성자
엄마야
2017-03-10 00:00:00
야호~~ 오늘만 지나면 우리딸 얼굴 볼 수 있네
너무 조으다ㅎㅎ
우리 세림이 3주동안 고생 많았어
엄마가 많이 칭찬해~~
토욜에 아빠랑 일찍갈게~
세림이 먹고 싶단 고기 사줄게
많이 먹을 준비 하고 있어ㅋ
오늘 하루 잘지내고~~
낼 만나자~~
사랑해 세림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