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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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0:00:00
이쁜 딸
잘 들어갔니?
잘 들어갔다고 들었다.^^
짐 들고 환승하느라 애썼네.
빈 자리는 참 크다. 우리 딸이 들어가니까 꽉 찼던 집안이 또 썰렁하네.
화려한 외출 동안의 좋은 추억들과 재충전의 시간들로 얻은 힘으로 또 3주일을 잘 보내고 생일 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
모닝똥
날마다 꼭 성공할 수 있기를~~ 파이팅
룸메들이랑 잘 지내고
늘 주님 안에서 평안 가운데 지내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열공해서 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할게.
이쁜 딸 평안한 밤~
그리고 단잠을 이루길~~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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