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쁜 규리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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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0:00:00
울이쁜귤아 아프고나더니 생각도 넘~많이 컸네 퇴근하고와 식탁에놓인 네 편지가 엄마를 뭉클하게하네 어쩜이리도 잘컸을까
엄마가 우리귤에게 또한번 고마운데~ 울공주 밝게 나오는 모습에 엄마 긴장다풀려 내가 아팠던것같다 아프느라 맛있는것도 잘들어주지도 못한듯한데 이 휴가가 행복했다니 정말 다행~ 울 딸 다시 한번 앞만보고 시작 엄마도 시작 서로가 힘을 실어주며 하루하루 내가 한 일 기록하며 이 한달 또 보내보자 사랑한다 내 딸 정말 이쁘게 커준듯~ 착하고 이쁜딸 또 출발~~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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