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7-03-16 00:00:00
딸아 날짜가 빨리도 가는구나 너가 나와서 함께시간을 보내고 들어간지하루가지났네 오늘도 내일을위해서 한걸름씩 잘나가자구나 무릎이좋지않다고 해서 짧게나마 치료하고 들어갔는데~그래서 빨리회복했으면해서 엄마가 오가정이라는것을 사서보냈단다 택배는17일날도착할것같구나 아침에도좋고 하루에한스푼먹고 물충분히마시렴 병은꼭냉장보관하렴 잘챙겨먹고 좋은효과있었으면한단다 4월휴가나오기전이라도 다먹으면연락하렴 동생이수학여행을4월3일에서5일까지라서 엄마아빠가 여행을가게되면4월3일1박2일다녀올것같아 혹시라도그전에 휴가나오면좋지만 그때라면이해해주렴 용돈은 십만원입금했단다 필요하면사용하렴 넌언제나 스스로 잘해왔듯 잘할거라 믿는다 사랑하는딸아 잘먹고 잘자고 잘하렴 언제나 널사랑하고 든든한내딸 ♥사랑한다.
성반8번 정지우 엄마가
성반8번 정지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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