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덕민(14반19번)

작성자
엄마/
2006-01-25 00:00:00
아들 만날날이 하루밖에 안남았네.
올때 엄마손이 필요한것 가지고와.
광명역에 택시 타고가. 가서 전화하고.
아빠랑 역으로 마중갈께.
서둘다가 가지고올것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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