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 딸 보시게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7-03-18 00:00:00
- 조회수
- 10
하이~~~^^*♡
이쁜 딸
많이 졸릴 시간이네.
나도 서우로서대문 감리신학대학에 와서 온종일 수업을 듣고 있는 중~~
어젯밤에 3시 30분쯤 자고 6시 30분에 일어났더니 오늘 얼굴이 쬐끔 미워.^^
갑자기 자소서가 추가됐다고 해서 밤늦게 오늘 수업 준비하랴 자소서도 쓰느라 분주했어.
감사하게도 막판에 인터냇이 되어서 프린트는 다른 샘이 해 주셨어.
컨디션은 어때?
건강하지??
하늘만큼 땅만큼 ♡♡♡♡♡♡♡하는 이쁜 딸~
쪽~쪽~~
주일 예배 잘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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