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림,유림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6-01-25 00:00:00
청림,유림아 잘지냈지?????????
이제 하루만 지나면 너히들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오늘은 잠을 쉽게 잘수가 없을것 같군아
오늘은 청림,유림이 책상머리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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