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
2006-01-26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밤12시가 넘었으니 우리 창우는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엄마는 내일 아니 오늘 수원에서 교육이 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