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야~

작성자
윤서맘
2017-03-19 00:00:00
엄마가 일주일동안 바빠서 편지도 못썼네ㅠ
울 아들 잘지내고 있니?
요즘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 잘씻고잘먹고...
공부는 잘 되고 있는거지? 곧 4월이라 나무에 꽃이만개할텐데 우리 윤서도 그 꽃들처럼 성적이 보기좋게 올라갔으면 좋겠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노력하자.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