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아
- 작성자
- 아빠
- 2017-03-20 00:00:00
사랑하는 내딸 채원아
몸 컨디션 안좋아 온몸이 아프다는데 지금은 좀 괜찮은지
집에 있는 홍삼 보내줘야겠네
면역력이 약해서 체력유지가 힘들어하는 울딸 힘내야지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 아빠랑 지원이도 잘지내고 있어
지원이도 아파서 어제 채원이가 간 가정의학과 갔다가 왔어
오늘 아침에 밥은 먹여서 보내는데 지원이도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네
둘다 한약 좀 먹어야지
항상 힘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울채원이가 이루고자 한 목표을 꼭 해내길 원해
채원이도 지원이도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니
아빠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힘내서 해야지 서로 응원하여주고 사랑하여주고
몸 컨디션 안좋아 온몸이 아프다는데 지금은 좀 괜찮은지
집에 있는 홍삼 보내줘야겠네
면역력이 약해서 체력유지가 힘들어하는 울딸 힘내야지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 아빠랑 지원이도 잘지내고 있어
지원이도 아파서 어제 채원이가 간 가정의학과 갔다가 왔어
오늘 아침에 밥은 먹여서 보내는데 지원이도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네
둘다 한약 좀 먹어야지
항상 힘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울채원이가 이루고자 한 목표을 꼭 해내길 원해
채원이도 지원이도 요즘 감기가 자주 걸리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니
아빠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힘내서 해야지 서로 응원하여주고 사랑하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