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3-21 00:00:00
- 조회수
- 21
pmp하고 시계 고쳐지면 같이 보내줄게
엄마는 항상 윤상이와 함께한단다 너가 기상하는 시간에 컴퓨터를 켜고 잘 있는지 보고 하루를 시작해 쭈~욱 윤상이를 지켜보니 언제쯤 제대로된 공부를 하려나 걱정스러워진다
흉내정도로는 너가 원하는 대학가기는 쉽지않다는건 너도 잘 알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집중부족 시간낭비 태블릿pc?
몸 아프지말고 엄마가 걱정하지않게 열심히 해주길 바래 사랑한다 아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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