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큰딸 진영 안녕 ㅎㅎ
이제는 따듯한 봄이 왔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 하지만 낮에는 따듯해서 막 졸음이 올듯
울 진영이도 점심 먹고나면 많이 졸립겠다 그치 졸리면 기지게도 좀 펴고 허리운동 목운동
해서 몸좀 풀고 해요 넘 앉아있지만 말고 ㅎㅎ
오늘도 아침에 엄마 태우고 출근했고 엄마가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각자 퇴근했어
엄마가 일찍 퇴근했다고 그래도 올랜만에 따듯한 밥을 헤줘서 맛있게 먹었어 ㅎㅎ
지금 시간 10시 25분 혜영은 영어 과외중이고 엄마는 잠시 눈감고 코골고 있네 ㅋㅋ
이제 엄마 쓰라고 일어나라고 해야겠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환절기 항상 건강 조심하고 울 큰딸 화이팅 싸랑해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 잠깐 잠이 들었었나봐 ㅋㅋ 울 진영이~ 오늘도 곰=부하느라 힘들었지 엄미도 아이들하고 있느라 힘드었는데 요즘은 하루가 어#45935게 가는지 모르겠다 우리 예븐딸과 함게 엄마도 항상 힘내고 화이팅하고 있어 힘들어도 참고 옇심히 최선을 다하자 울 진영이 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