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
- 작성자
- 1
- 2017-03-23 00:00:00
하이~~^^*
오늘은 널럴한 목요일이야.
수요일까진 마라톤해서 뛰어다니다가 오늘 오전에는 멍~하니 앉아서 찜쌀을 열심히 씹었어.
여유롭다고 생각하는 순간 치울 것들이 시리즈로 눈에 들어오네. 심란하게시리~
다음주에 심방예배를 드리거든.
세탁기에 쇼파커버랑 피아노 커버를 집어넣고 치우는 중잠깐 딸과 데이트하려고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한 팀 수업하고 저녁에 보충도 하나 있는데 오후부터 머리도 아픈 것이 아무래도 긴장이 풀렸나봐.
이쁜 딸에게 엄살부려서 미안~
딸 모닝똥은 성공했어???^^ 운동도 잘 하고??
마아니 궁금해서리~~
저녁 맛나게 먹고 열공해~
빠이팅~~^^*♡♡♡
-겁나 이쁜 엄마가 왕이쁜 딸에게...☆
오늘은 널럴한 목요일이야.
수요일까진 마라톤해서 뛰어다니다가 오늘 오전에는 멍~하니 앉아서 찜쌀을 열심히 씹었어.
여유롭다고 생각하는 순간 치울 것들이 시리즈로 눈에 들어오네. 심란하게시리~
다음주에 심방예배를 드리거든.
세탁기에 쇼파커버랑 피아노 커버를 집어넣고 치우는 중잠깐 딸과 데이트하려고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한 팀 수업하고 저녁에 보충도 하나 있는데 오후부터 머리도 아픈 것이 아무래도 긴장이 풀렸나봐.
이쁜 딸에게 엄살부려서 미안~
딸 모닝똥은 성공했어???^^ 운동도 잘 하고??
마아니 궁금해서리~~
저녁 맛나게 먹고 열공해~
빠이팅~~^^*♡♡♡
-겁나 이쁜 엄마가 왕이쁜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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