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야^

작성자
엄마
2017-03-23 00:00:00
상우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네가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않고 네 뜻대로 잘하고 있는지 늘 걱정이단다

혹시라도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연락주고 ..
다음 외박때까지 후회없는시간 보내거라
다시 만나자.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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