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주

작성자
1
2017-03-23 00:00:00
민뎅~~
옴마가 너무 바빠서 민뎅한테 못가고 있어
오늘은 오빠가 훈련소에서 수료마치고
돌아와서 같이 가려구 했는데
엄마가 아직 책두못사구 ㅠ
(지금 끝나서 서점에 가는길)

*지금 도착했는데
경선식 중학이 원래 안나온다네
있는것만 사갈게

쵸코랑 독서대. 발받침은 구매했는데
쵸코가 재고가 없다구 취소됐더라구
그건 다시 주문해서 택배로 보낼게

오빠랑 금요일저녁또는 토요일저녁
7시30분쯤 꼭 들르마
우리민주 얼굴좀보자~♡

울민주 엄마가 울딸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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