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규리보렴
- 작성자
- 규리맘
- 작성일
- 2017-03-23 00:00:00
- 조회수
- 10
엄마 시계는 참 잘 간다 하루가 눈뜨고 출근하면 금새 퇴근시간 체바퀴돌리듯 쉴틈없이 하루가 가는구나 집에오면 울 귤 보고프고 한 글 보내고 자려구 ~~ 잘지냄 공주 이쁜 딸 사진보며 엄마 늘 하루를 감사해한단다 울 딸 법과정치는 100점이네 잘한거만 보련다^^ 잘 할 수 있어 내 딸 긍정공주니까~ 다음에 나오면 과일 많이 사줄께 과일볼때마다 울 딸 생각나서 엄마도 못먹겠다
잘 지내구 잘 씻고~~ 사랑한다 꼬질이 인형들은 다음에 나올때 가지고 나오기